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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7.04.22) 다이소 벚꽃 MD 2차 물량이 풀린다고 해서
오후쯤 다이소에 가봤는데 내가 찾는 마스킹테이프랑 볼펜은 없고...
날은 뜨겁고.
동네 한바퀴 가볍게 돌고 집으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
이제 벚꽃은 가고
다른 꽃들이 피기 시작한다.
집 앞.
이제 동네가 파릇파릇하게 변하고 있다.
벌써 초여름인가... 4월 말도 안 되었는데...;;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 지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녹색이랑 파란색이 많아질 테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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